-
국내 1호 대구국제학교 오늘 개교
유초·중·고 580명, 수업은 영어로 정원 30%까지 내국인 입학 가능 기숙사·다목적체육관·도서관 갖춰 국내 1호 국제학교인 대구국제학교가 13일 개교식을 한다. 학교는 대구시
-
이론수업만은 싫어요. 한양전문학교 유치원 현장 실습 탐방
서울시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한양전문학교는 1992년 설립되어 유아교육/사회복지특성화학교로써 올바르고 전문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정진해온 2년제 전문학교이다. 한양전문학교는
-
김지철 충남교육의원 “천안지역 고교평준화로 교육평등 기회 만든다”
6·2 지방선거 충남교육의원 제1선거구(천안)에 출마해 당선된 김지철(58) 의원은 전직 고등학교 교사이자 교육운동가이다. 초대 전교조 충남지부장을 지냈다. 지난 2006년 지방교
-
[2010유망학과 탐방] 취업에 강한 혁신대학-강원도지역 대기업 취업률 1위! 강원관광대학
강원관광대학은 대한민국의 교육이념과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람을 공경하는 믿음, 소망, 사랑의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전문 기술교육을 통하여 21세기 역사를
-
우정과 모험 속 즐거운 경제 학습 ‘렛츠고! MBA’
TV 애니메이션을 통해 쉽고 재미 있게 경제공부를 하는 길이 열린다. SBS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경제학습 애니메이션 ‘렛츠고! MBA’를 21일부터
-
‘도쿄대 전도사’였던 日 학원강사 왜 요즘 “도쿄대 가지 마” 외칠까?
대학은 어떤 곳이고, 어떤 곳이어야 하는가? 오늘의 대학이 안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며,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? 이어령 고문은 오늘의 대학 문제의 근원은 대학이 학생 선발을 창
-
선행학습, 과하면 독 될 수도…
서울지역의 초등학교 입학생 예비소집일. 서울 만리동 봉래초등학교 예비 신입생들이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. [중앙포토]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겐 신학기를 앞둔 2월이 가장 고
-
세계가 주목하는 교육혁명(下) 요리학교 수업 75%가 특급호텔 실습
싱가포르 엣-선라이스 요리학교에는 인도·독일·중국 등에서 셰프(주방장) 지망생이 몰려들고 있다. 2년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이 졸업식에서 주방장 모자를 집어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.
-
전국 꼴찌 울산, 학생 성적 올리기 실천계획 확정
전국 꼴찌 수준인 울산 학생들의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2년6개월간 831억원이 투입된다. 또 교장에게는 학생의 성적을 끌어올리는데 필요한 교사를 스카우트하고 지장이 되는 교사를
-
“학원이 비싸다고요? 우리 학교 오시죠”
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선 1만 9621명이 동시에 학사모를 쓴다.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2007학년도 학위수여식이다. 이 대학 졸업생은 43만 명을 넘는다. 1972년
-
서울 학생 수 18년 새 94만 명 줄었다
올해로 교직 생활 27년째인 김성수(서울 석촌중) 교사는 학생들과 기술과 실습실에서 움직이는 자동차 모형 만들기 수업을 한다. 학급당 많아야 35명을 넘지 않기 때문에 학생 개개인
-
무주 무풍초등 내년 입학생 8명 중 4명이 혼혈 학생
#1. 충북 보은군에선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제결혼 가정이 이슈로 떠올랐다. 국제결혼이 꾸준히 늘고 있어 이들이 선거의 주요 변수가 되기 시작한 것이다. 최근엔 이 지역 베트
-
새학기 새출발 … 분리불안증
" … 하면 혼난다" 엄포 놓지 말고 재미있는 학교 생각 심어줘야 새 학기가 시작됐다. 아이를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는 부모의 마음은 설렘과 걱정이 교차한다. 때론 또래와의
-
[Family건강] 새학기 새출발 … 분리불안증
새 학기가 시작됐다. 아이를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는 부모의 마음은 설렘과 걱정이 교차한다. 때론 또래와의 공동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도 많아 부모의 애를 태운다. 유
-
[교육 단신] GTI코리아 外
▶GTI코리아는 26~27일 서울 교원단체연합회 세미나실에서 유치원 및 초.중.고교 교사와 교육전문직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사역할훈련(TET) 워크숍을 연다. 학교 측의 요청에 따라
-
[NOW] "우리 아이 중국인 학교 보낼래요"
▶ 자녀들을 일본 내 중국 학교에 보내는 일본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. 요코하마 야마테 중화학교에서 학생들이 체육수업을 하고 있다. [요코하마=김현기 특파원] "가오 이디알 탸오
-
한인들 美서도 자녀 위장전입
[뉴욕=신중돈 특파원] 미국 내 한국인들이 자녀를 '위장전입'시켰다가 낭패를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. 뉴욕시의 경우 명문학교가 많은 25·26학군에서 말썽이 잦은 것으로 알려졌다
-
조기입학 시들·입학연기 증가
법적 취학연령은 만 6세지만, 만 5세 어린이도 해당학교의 수용여부에 따라 조기입학이 가능하다. 1996년 처음 도입된 조기입학제도는 선정 아동수가 98년을 정점으로 최근에는 점차
-
[조기입학 시키려면] 공부보다 사회성
전국 초등학교들이 2월 10일을 전후해 일제히 취학연령(만6세)에 달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을 마쳤다. 이제는 '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발육 속도가 빠른 것 같다' 고 생각
-
[초등학교 입학 준비 이렇게]
만 5세에서 7세까지의 자녀를 둔 엄마들은 지금쯤 고민이 많다. 만 5세 자녀를 둔 엄마들은 조기입학을 시켜야할지 망설여지고, 만 6.7세 자녀를 둔 엄마들은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
-
벌금만큼 교내외 사회봉사 - 문일高 작년부터 실시 학생.학부모 만족
서울금천구시흥동 문일고교(교장 金光泰)가 벌금 천국이라는 싱가포르식 자치형태를 학생 생활지도 방식으로 채택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. 이곳에선 교문으로 출입하지 않거나 쓰레기를 버
-
유치원수업료 공제범위 논란
내년부터 시행될 유치원 수업료 소득공제(자녀수에 관계없이 1인당 70만원)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범위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. 재정경제원은 관인(官認)유치원(교육법상 유치원)에 다
-
대전.충청지역 초중고 수업료 14.9% 인상
[大田.淸州=崔俊浩.安南榮기자]대전을 비롯한 충남.북지역의 초.중.고 수업료가 최고 14.9%인상된다. 대전시교육청은 20일 고등학교의 분기(3개월)당 수업료를 현재의 13만6천8
-
음성과외 우후죽순|교육 과소비
「망국」이란 말로 표현돼온 과외열병이 심각한 수준을 넘어 치유불능의 절망적 지경에 와있다. 진학을 위한 중· 고생은 물론 유아· 유치원생에서 국교생, 취업을 앞둔 대학생까지 너도나